꿈에 성모 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냈어요.

꿈해몽 :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테 마	제 목
곤충	시체에 구더기나 벌레가 우글거리거나 심하게 부패되어 썩어있는 것을 보는 꿈

숲/나무	좁고 험한 산길을 걷는 꿈

종합	자신이 상대방이 벗는 옷을 받아주는 꿈

하늘/물/흙	동쪽 하늘에서 밝은 별이 세 번 반짝이다가 사라지고 그곳으로 비행물체가 지나는 꿈

몸/신체	조상이나 죽은 사람이 길을 떠나자고 오는 꿈

종합	달을 삼키거나 뱃속으로 들어가는 꿈

종합	물고기를 잡겠다고 생각한 꿈

음식/먹거리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맛있게 먹는 꿈

몸/신체	하늘에서 떨어지는 돌을 손으로 받는 꿈

하늘/물/흙	빗물이 고여 저수지가 되는 꿈

몸/신체	붉은 루비반지를 약지 손가락에 끼는 꿈

종합	입이 없는 인형이나 벙어리를 보는 꿈

종합	자기가 소변을 누니까 온통 오줌 바다가 된 꿈

의상/침구/소지품	직장, 사업, 배우자, 주택등이 바뀌게 된다.

종합	다리 위를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본 꿈

꽃/식물	등잔에 석유를 누가 넣어 주어 불꽃이 살아나는 꿈

종합	성모 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