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과 같이 밥을 먹는 꿈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 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좁쌀을 밥상 위에서 굴리는 꿈 좁쌀영감처럼 요것저것 저울질을 하며 손익계산을 한다.

밥솥이나 그릇에 바퀴벌레가 가득한 꿈 불길한 꿈이다. 사고나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니 갑작스런 변화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밥상 차리는 꿈 현재 본인이 다니고 있는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책임자로 어떤일을 처리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귀지(귀밥)를 파내는 꿈 방해가 되는 일이 해소되고 소원을 충족시킬 일이 있게 된다.

밥을 물에 말아 먹는 꿈 위장병이나 배탈로 인해 아랫배가 부글부글 끓고 화장실 출입이 잦아진다.

쌀을 씻어서 밥을 짓는 꿈 순탄하게 일이 진행되어 이득이 있을 꿈.

바퀴벌레가 상 위에 있는 밥을 먹는 꿈 위염, 위통,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 장애로 인해 오랫동안 고생하게 될 징조로, 우환이나 질병 등을 암시하는 흉몽

길가에 며느리밥풀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꿈 친인척이나 주변 사람으로부터 고통과 시달림을 받게 된다. 고생살이를 하게 된다.

밥을 먹으려고 밥솥을 열어보니 밥이 없는 꿈 경제적으로 쪼들릴 꿈.

밥대신 생쌀을 먹는 꿈 건강의 악화나 몸이 다칠수 있음.

며느리밥풀꽃을 한아름 안고 있는 꿈 일신상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남이 우러러볼 수 있는 명예를 얻게 된다.

윗사람에게 잡곡밥을 지어 올리는 꿈 밥은 쌀과 마찬가지로 옛 관료들의 급료인 봉록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의미는 금전이나 재물, 가정 경제의 상태 등이다. 윗사람에게 밥을 지어 올리는 꿈은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나타낸 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권력이나 명예를 갖고자 하는데 윗사람에게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지어 올렸다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낙담하게 될 것이다.

며느리밥풀꽃이 오색 무지개를 타고 활짝 피어 있는 꿈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취직, 학위, 자격취득, 상장, 훈장, 성공, 승리, 명예, 약혼, 결혼, 상봉, 재물, 돈, 물품 등이 있다.

꿈에 바퀴벌레가 상위에 있는 밥을 먹었어요. 위염, 위통,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 장애로 인해 오랫동안 고생하게 될것이며, 우환이나 질병 등을 암시합니다.

조밥이 보이는 꿈 고사가 있거나 저승사자와 잡신이 집 주위를 맴돈다.

밥상에 나물만 이것저것 놓여 있는 꿈 사소하고 작은 일에 매달리다 진짜 중요한 일을 그르치게 된다.

쌀독안에 며느리밥풀꽃이 곱게 피어 있는 꿈 허구헌날 옷소매에 눈물을 적시며 살았던 시집살이가 말끔히 사라지고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횡재, 재물, 돈, 물품, 선물, 잔치, 여권신장 등이 있다.

조상이 사용하던 밥그릇을 얻는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유업을 계승하거나 전통적인 일에 종사하게 된다.

조개젓에 밥을 맛있게 먹는 꿈 유행성 질환, 위장병, 신장, 방광염, 자궁 질환 등으로 병원출입이 잦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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