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누군가가 자신의 몸이나 머리를 쓰다듬거나 불쌍하다고 우는 꿈 병이 들거나 위험에 처하게 된다.

집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꿈 계획한 일이 잘 진행되고 그 결과 큰 재물과 명예가 온다.

조상이 집에 왔다가 사라지는 꿈 협조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조상에게 큰 절을 올리는 꿈 부모로부터 유산을 상속받거나 타인에게 부탁한 일이 잘 풀린다.

죽은 조상이 가족 중 누군가를 어루만지는 것은 해당되는 가족이 질병에 걸린다든지 몸이 아플 것이다. 당신을 쓰다듬었다면 당신이 질병을 얻게 된다.

조상이 암소를 내다 파는 꿈 집안 여자가 혼사를 치르거나 며느리나 가정부가 나간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 수도 있다.

돌아가신 조상이 암소를 끌고 와 집안에 들이는 꿈 돌아가신 조상이 암소를 끌고 와 집안에 들이는 꿈은 집안에 든든한 새로운 여자식구가 생길 것을 암시한다. 성실하고 믿음직하여 집안을 번성시킬 그런 성품의 여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즉 새며느리이거나 그런 딸을 잉태하는 태몽일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재물이 들어오는 등 좋 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취직, 입학, 진급 등이 이루어진다.

죽은 사람(조상)과 식사를 하는 꿈 마음 먹은대로 일이 막힘없이 진행된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길몽이다.

조상이 사용하던 밥그릇을 얻는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유업을 계승하거나 전통적인 일에 종사하게 된다.

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한 꿈 뜻하지 않은 횡재수가 생기고, 취직이나 입학, 진급 등 평소 바라고 있던 소원이 이루어짐

조상이 자손을 어루만지는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어린 아이가 병든다.

조상이 아내를 데리고 가는 꿈 배우자가 중병에 걸리거나 생명이 위험할 징조이다.

조상이 나타나서 예언이나 명령을 하는 꿈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됨

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돌아가신 조상 할아버지가 말을 타고 집안으로 들아오시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뜻밖에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꿈에 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했어요. 뜻하지 않은 횡재수가 생기고, 취직이나 입학, 진급 등 평소 바라고 있던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조상이 주는 물건을 받는 꿈 횡재를 하거나 유산을 상속 받는 등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돌아가신 조상 할아버지가 말을 타고 집안으로 들아오시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뜻밖에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조상의 무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을 본 꿈 거래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에게서 많은 협조를 받게 된다.

[1] [2] [3] [4] [5] [6] [7] [8] [9] [10] [11]